[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한동안 얼어붙었던 미국과 중국 간 외교·무역 채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전(미국 동부시간 기준) 90분간 전화 통화를 진행, 사실상 관세 전쟁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 테이블을 다시 여는 데 합의했다.6일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17일 이후 130여일 만의 공식 소통으로, 양측 모두 "생산적이고, 전략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하며 후속 회담 개최에 공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본인의 SNS(트루스소셜)에 직접 글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