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장기 투자자였으나 현재 테슬라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자산운용사 거버가와사키의 로스 거버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갈등 표출 이후 자기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을 더 많이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버 CEO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의 다툼에 대해 머스크 CEO에게 ‘재앙’이라고 표현했다.거버 CEO는 머스크 CEO의 변덕스러운 리더십 스타일과 테슬라 이사회의 무대응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