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한때 ‘묻지마 투자’의 대명사였던 비트코인이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섰다. 과거 개인 투자자들의 단기 수익을 노린 ‘투기 광풍’ 이미지는 사라지고, 월가의 막대한 기관 자본이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품으면서 시장 위상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5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5’ 콘퍼런스 현장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여실히 보여줬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이 아시아 비트코인 시장 리더로 도약할 ‘골든타임’을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전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