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의사를 공식화하자, 세종시 아파트 시장에 급격한 관망세가 번지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이 무기한 연기되는 분위기에 집값 상승 기대감도 한풀 꺾였다.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에 머물렀다. 상승세가 이어지긴 했지만 직전 주(0.30%)와 비교하면 오름폭이 크게 둔화됐다. 실거래가도 뚜렷한 내림세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세종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5억369만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약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