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미국 내 중국산 초저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쉬인 이용률이 극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과 ‘소액면세제도’ 폐지라는 이중 악재가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5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트럼프의 관세 발표 전인 3월과 비교할 때 테무의 5월 일일 활성 이용자(DAU)는 무려 52%나 급감했다. 쉬인 역시 같은 기간 25% 감소하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역시 각각 30%, 12% 줄었다. 이 흐름은 앱스토어 순위에서도 확인됐다. 테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