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내 항공업계는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업의 정비·보수·수리(MRO)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공약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새 정부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안전'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 제1책무"라며 후보 시절 제시한 정책공약에도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항공사·공항시설 안전 관련 투자·정비 점검 강화를 포함시켰다. 이에 맞춰 항공산업 안전관리 영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