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지영 기자] 보험업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과감하게 '출퇴근 미니보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초저가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앞세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MZ세대의 출퇴근길에 새로운 보장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서울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인구 963만8000명 가운데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인구는 469만1000명(48.7%)에 달하며 지하철 이용자는 442만7000명(45.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시민 절반 가까이가 매일 대중교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