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21만개를 사들이는 ‘초대형 베팅’을 선언했다. 메타플래닛은 약 7조원(5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아 2027년까지 비트코인 21만개를 확보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금까지 모은 비트코인(8,888개)의 무려 24배에 달하는 수치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메타플래닛 주가는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장중 한때 22% 급등했고 장 마감에는 전 거래일 대비 15% 넘게 오른 1544엔(약 1만44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메타플래닛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 세계에서 유통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