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핀테크·빅테크의 금융업 진출로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디지털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의 금융사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또한 금융사간 이동이 쉬워지면서 브랜드 충성도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소비자 60%가 기존 은행을 이탈한 경험이 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은 특별한 불만이 없어도 거래를 줄이거나 축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은행권은 금융 소비자의 일상에 몰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슈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