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한나연 기자] 탈현장건설(OSC·Off-Site Construction) 기술이 공공주택 공급의 실험 단계를 넘어, 민간 건설사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질적인 인력난과 도심 내 공기 단축, 환경·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공공은 실증과 제도 마련에, 민간은 기술 도입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는 9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5 수도권 공사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공공부문 OS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