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신뢰성과 실물자산 안정성, 소액투자로의 확장성 등으로 주목받는 토큰증권(STO) 시장이 국내에서도 사실상 기술 준비를 마치고 법제화를 기다리고 있다. STO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자산을 토큰화한 뒤 발행·유통이 가능한 증권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STO를 통해 수십억원대 부동산과 수억원대 미술품 등을 1만원처럼 소액으로 쪼개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자산시장에 대한 일반 대중 접근성 확대로 양극화 해소와 중산층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