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준혁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이 한미 조선업 협력 추진에 있어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하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서로 ‘세계 최고 VIP’ 모시기 특명하에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10일 업계 및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 참석을 추진하고 있다. 성사될 경우 트럼프 2기 출범 후 트럼프 대통령의 첫번째 한국 방문이 된다. 외교부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만큼 이른 시일에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APEC 회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