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중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첫 회동인 만큼 내수 침체와 미국발 관세 정책이라는 악재 돌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11일 재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르면 12일 또는 13일에 주요 그룹 총수, 경제단체장들과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참석자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일정을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