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를 사외인사로 영입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지난달 30일 임원후보자추천위원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송두한 민주금융포럼 상임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임추위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선출된 배용원, 차진석, 안윤주 사외이사와 같은 날 최종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 3월7일 이들 4인을 사외이사 후보자로 확정했다.임추위는 후보자 검증을 거친 뒤 3월21일 송 사외이사를 제외한 3인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