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총 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직방은 VIG파트너스의 크레디트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은 자회사 호갱노노를 운영하며 프롭테크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로 지난 10여년간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원·투룸 거래 정보 중심의 서비스로 출발한 직방은 최근 공인중개사 대상 광고 상품과 분양 마케팅 등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