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한국 증시에서 2조100억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천67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1천430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주식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외국인 투자자들의 이 같은 귀환은 원/달러 환율의 안정화와 미국 관세 리스크의 완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도 외국인의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과 아일랜드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