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재명 정부가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 이른바 '전환금융'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환금융은 철강, 화학, 에너지 등 고탄소 산업이 탄소 감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을 의미한다.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는 최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제43차 전체 회의를 열고, 현석 연세대 환경금융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전환금융 국내외 동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