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개인의 해외주식 거래가 증가하면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올해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안내 인원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8일 국세청은 부동산·주식 등 자산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 약 14만 명에게 모바일과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주식 거래로 양도세 신고 대상이 된 납세자는 11만6000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부동산 1만 명, 국내주식 3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