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새 정부 출범 2주차를 맞았지만 장관 인선 소식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추진 동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13일 관가와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공석인 AI미래기획수석 인선이 마무리된 이후에야 과기정통부 장관 임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실이 새롭게 도입한 ‘국민추천제’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면서, 과기정통부 장관 인선은 이달 하순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