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국내 먹는샘물 시장 점유율 1위 ‘제주 삼다수’가 새 유통 파트너를 찾는다. 연 매출 3000억원 규모의 삼다수를 두고 주요 기업들이 위탁판매사 자리를 노리는 가운데 과거 삼다수를 유통했던 농심도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다수 생산 주체인 제주도개발공사는 내년부터 4년간 삼다수를 유통할 새 위탁판매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위탁사인 광동제약과의 계약이 오는 12월 31일 종료되기 때문이다.전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조도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