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머스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집단식중독 추가 발생 건과 관련해 해당 제품에 대한 자발적 공급중단과 회수가 지난 5월에 이미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추가 확산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해명에 나선 것이다.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는 지난 13일 일부 언론의 '식중독 감염 확산' 보도와 관련해 현재 감염 확산은 아니라고 14일 밝혔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이미 한달 전 유통한 제품으로 공급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 완료했으니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기 바란다"며 "유통전문판매원으로서 사회적·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