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지영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인하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전국 중소기업 117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최저임금 관련 애로 실태 및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66%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했다.올해 최저임금(시간당 1만30원)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도 72.6%에 달했다. 특히 연매출 10억원 미만 기업 중 75.3%,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