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석주원 기자]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지만 '배틀그라운드' IP에 대한 여전히 높은 의존도와 불투명한 신작 흥행 성적 등으로 인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8742억원의 매출과 457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영업이익은 47.3% 성장하면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PC게임이 3235억원, 모바일게임이 532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모두 전년 대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