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고물가가 이어지며 양극화 소비가 확산하는 가운데 뷰티 소비도 초저가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으로 양분된 추세다. 이에 유통업계는 자체브랜드(PB)상품 및 럭셔리 브랜드 등으로 소비자 수요 잡기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4일 고가 상품군인 뷰티디바이스 상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쿠팡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뷰티 디바이스를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규로 들여왔다. 쿠팡에 따르면 최근 퍼스널 뷰티 케어 트렌드가 확산해 지난 1분기 뷰티 디바이스 검색량이 지난해 4분기보다 86% 상승했다. 이에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