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17일 넷마블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265억원, 영업이익 922억원으로 컨센서스 63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출시된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RF온라인 넥스트'는 부진한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일매출 순위를 유지했다'며 "지난달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직후 빠르게 매출 1순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기존 원작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를 비교적 짧은 주기로 출시해 매출 하향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