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세대 통합 과제 남긴 18년 만 개혁이른바 ‘연금 개혁’으로 불리는 제3차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이뤄진 이번 개혁안의 골자는 현행 9%의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 역시 40%에서 43%로 올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이다. 여야 합의를 거쳐 정쟁은 최소화했지만, 이번 개혁은 청년 세대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낳으며 세대 갈등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더 내고 더 받는’ 모수 개혁19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세 번째 이뤄진 연금 개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