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팝마트 주가가 올해 초 대비 200% 이상 올랐다. 홍콩 개미(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도 팝마트를 사들이는 모습이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한 달 동안 홍콩 개미는 팝마트를 4516만9935달러(약 614억8983만원)를 순매수했다. 팝마트의 지난 1월2일 주가는 91.15달러(약 12만4000원)였으나, 지난 16일 종가는 275달러(약 37만5000원)를 기록하며 올해 초 대비 201.7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