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전국 공동주택 5채 중 1채는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7일 부동산R114는 정부의 '공동 주택관리 정보시스템'을 분석하고 전국에 30년을 초과하는 노후주택이 22%(지난 6일 기준·260만 6,823가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노후주택 비율은 18%, 219만 4,122가구였으나 약 6개월 만에 4% 포인트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이 35%로 노후주택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 됐다. 그 뒤를 ▲서울 29% ▲전남 27% ▲전북 26% ▲인천·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