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나라 기자] 국내 출시 2년 만에 애플페이를 이용한 대중교통 탑승이 가능해진 가운데 카드업계에서는 애플페이 사용처 확대에 따라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대카드 이후 서비스를 망설이던 카드사에겐 이번 교통카드 기능 추가가 애플페이 도입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티머니는 지난 16일 자사 홈페이지와 SNS에 "티머니, iphone과 Apple Watch에 찾아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폰 사진을 게시했다. 다만 티머니측은 자세한 내용을 추후 업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