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미국이 4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다음 달 통화 완화 속도를 늦츨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로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역대 최대인 2%포인트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다음 달에 또 금리 인하를 결정할 경우 금리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최근 서울 집값이 오르면서 가계대출이 급증하고 있어 금융시장 안정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7~18일(현지시각)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