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미국의 이란 군사 대응에 대한 불확실성과 반도체주 약세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이날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증시의 긍정적 반응은 오래가지 못했다.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면서 연준 내 분열 양상이 불거졌다.반도체 업종은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