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한때 ‘공실 폭탄’의 오명을 썼던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센터) 향동지구가 입주 3년 차에 접어들며 입주율 최대 85%를 기록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22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지산센터 향동지구의 현대테라타워 DMC의 입주율은 동에 따라 최저 60%에서 최대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L메트로시티 향동은 합계 입주율이 82%를 넘어섰다.‘공실 폭탄’ 우려했지만, 실상은 ‘회복 중’지난 2023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향동지구는 입주 초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며 지산센터 시장의 ‘애물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