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의 시름이 자금난과 인력난에 더해 플랫폼 수수료까지 더해지며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발표한 관내 소상공인 30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8%가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인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특히 ‘건설업’의 경우 90.0%가 악화됐다고 응답해 최근 얼어 붙은 건설경기의 심각성을 보여줬다.경영 상황 악화 이유로는 내수침체(판매부진)이 8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원자재‧물류비 등 상승(9.7%), 인건비 상승(2.4%) 등이 그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