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글로벌 통화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달러를 표방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며 달러 패권을 강화하고 있고, 한국은 K콘텐츠 기반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새로운 금융 질서를 모색하고 있다.하지만 외환 규제의 사각지대, 제도 미비, 디지털 공매도 공격 우려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 美, 스테이블코인으로 국채 팔고 달러 패권 강화…韓, '한류' 통해 원화 국제화 시도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와 USDC은 올해 1분기 기준 발행 시 확보한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