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현대건설이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총 공사비 2조8천억 원 규모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총 27개 동, 7천7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단일 재개발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가구 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컨소시엄 내에서 70%의 지분을 확보, 1조9천648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해외 유명 도시설계사 JERDE가 설계에 참여하여 구리시 정비사업에 해외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