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나라 기자] 삼성카드가 소비침체에 따른 업황 악화에도 불구 선제적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1분기에도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이는 타 카드사와 달리 삼성카드는 부실채권 관리에 직접 나서는 등 철저한 채권 관리를 통해 낮은 연체율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카드의 경우 낮은 연체율을 바탕으로 카드론 영업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심화되고 있는 대출 중심의 수익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카드의 순이익은 184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