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우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1분기부터 자회사로 새롭게 편입된 한온시스템의 실적을 연결 기준에 반영하며, 타이어 부문과 열관리 부문을 포함한 통합 실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한국타이어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354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타이어 부문 수익성은 원가 부담 등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타이어 부문이 매출 2조3464억원, 영업이익 33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