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1년 뒤 집값 상승을 점치는 소비자 기대심리가 3년 8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24일 한국은행은 2025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7로 전월 대비 6.9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기록한 111.1 이후 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CCSI는 소비자 경기 인식을 나타내는 주요 6개 지수를 종합한 지표로 100을 기준선을 잡는다. 한국은행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2차 추경안 편성, 새 정부 경제정책 기대 등으로 소비자들의 심리 지수가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