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한한령 해제 조짐이 감지되자 식품·뷰티업계가 다시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 정부의 ‘실리외교’ 기조에 따라 현지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중국은 한국산 농식품 수출 규모가 큰 핵심 시장 중 하나다. 지난해 중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15억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15억93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 규모다.이처럼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식품업계는 다시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 롯데웰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