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준혁 기자] 컨테이너선을 제외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탱커(유조선), 벌크선 등 상선의 대부분 선종에서 신조 발주 수요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올해 1~4월 전세계 신규 발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났다.중국의 조선소도 사정은 비슷해 4월 누계 한국의 수주량은 28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중국은 682만CGT에 머물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56% 줄어들었다.9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64만CGT(75척)로 전월인 3월(200만C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