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일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보험설계사가 가담한 간병인보험사기 의심 사례 급증과 관련해 실태 조사에 돌입했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보, 현대해상, 롯데손보 등 5개사는 간병인 보험 판매 실적이 있는 전속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보험금 청구 현황 조사에 들어갔다.간병인보험은 입원으로 인해 간병인을 고용했을 때 드는 비용을 1일 단위로 보장해 주는 상품으로, 간병인보험에 포함된 요양병원 입원일당은 1일 5만원~9만원을 보장한다.이번 조사는 최근 보험설계사가 가담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