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 下] 회복 기대감과 경제 불확실성...상업용 부동산 ‘줄다리기’ 국면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금리 인하 기조와 대형기관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펀드 조성 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등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시장 회복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6000억원 규모의 코어 플랫폼 펀드를 조성했다. 지난달 29일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조성된 기금의 절반 이상을 서울 주요 권역 프라임 오피스에 투자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민연금 역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