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후임자발표를 앞당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을 겨냥해 "그(파월)가 끔찍하다"며, 후임 면접을 시작했음을 언급했다.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로 아직 11개월이 남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빠르면 여름이나 가을께 후임을 발표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는 통상적인 인수인계 기간에 비해 상당히 이른 시점이다.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