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13주 만에 상승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4.3원 오른 1639.8원이다.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2월 첫째 주부터 지난주까지 12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1611.3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가장 높은 1649.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17.9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597.8원으로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