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DB손해보험과 KDB생명보험의 신용등급이 엇갈렸다. 대형 보험사인 DB손보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규모가 작은 KDB생명의 영업 안정성이 저하됐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DB손보의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안태영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DB손보가 대형사로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및 대규모 보유 CSM을 기반으로 보험료수입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보험손익 증가가 투자손익의 변동성을 완화하면서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