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 후보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선택하면서 정치 테마주에 변동성이 커졌다. 한덕수 테마주로 분류돼 급등했던 시공테크는 이틀새 28% 급락했으나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소식에 정치 테마주가가 널뛰기를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시공테크는 전 거래일 보다 12.56% 하락한 5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공테크는 3월 말 1주당 3565원이었지만 한덕수가 대권 후보로 부상한 4월부터 급등하다 지난달 21일 장중 1만 650원까지 오르며 3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