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우혁 기자】 한국GM이 서비스센터 매각 등 최근 구조조정 움직임에 대해 “철수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여전히 철수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본사가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와중에 한국에서는 자산 정리와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점진적 철수’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GM은 향후 2년간 미국 내 생산설비에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를 투자해 연간 생산 능력을 150만 대에서 200만 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에서 들여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