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2731명을 추가 배정한다. 이에 2025년 한 해 동안 배정된 계절근로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27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고 하반기 추가 배정 계획을 확정했다.올해 배정되는 계절근로자는 총 9만5700명으로 지난해(6만7778명)보다 41% 증가한 규모다.추가 인력은 상반기 배정 인원 외에 현장 수요가 집중된 농어촌 지역 100개 지방자치단체에 배치된다.업종별로는 농업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