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환경오염 논란의 중심에 선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명령 이행 시한이 내일(30일) 종료된다.그러나 10년 가까이 진행된 정화 작업은 사실상 답보 상태에 머물러, 지자체와 환경당국이 강도 높은 처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북 봉화군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지난 2015년,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자 석포제련소에 토양정화명령을 부과했지만, 진척은 더디기만하다. 봉화군이 영풍 석포제련소에 부과한 토양정화명령 이행 시한은 이달 30일까지다.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의 토양정화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