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기업은행 노조가 빗속을 뚫고 거리로 나와 기업은행 경영진과 금융위에 마지막 경고를 날렸다. 지난 9일 저녁 기업은행 노조는 종로구 금융위원회 맞은편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투쟁 필승 및 2차 총파업 성공을 위한 수도권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기업은행 노조(이하 노조)의 4번째 대규모 시위로, 조합원 2천명이 참여했다. 노조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은행 경영진과 금융위는 차별 임금과 체불 임금에 대해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기업은행에서는 '총액인건비 제도'로 인해 노사 갈등이 6개월째 이어지